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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대로 살자
[독서 감상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왕유승 나는 항상 책을 볼 때마다 제목의 의미를 제일 먼저 파악한다. ‘싱아’라는 게 무엇인지도 몰랐다. 책을 읽는 도중 알았지만 싱아는 풀이름인데 아마 시골 토박이를 제외하고는 이 책을 읽는 나의 또래 학생들의 대부분이 모를 것이라고 추측한다. 왜냐하면 작가가 제목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라고 붙인 이유는 유년기 시절 시골에서 도시로 전학 와서 보았던 공부만 하고, 시골의 마당을 뛰어노는 기억 같은 것은 전혀 없는 도시아이들을 때문일 것이다. 나는 토박이 시골출신은 아니지만 어릴 적 자주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 댁에 제사를 지내러나, 아니면 문안인사를 드리러 갔기 때문에 비포장도로와, 물가에서 지나가는 물의 물고기는 잡기 힘들었는지 고인 물에 있는 올챙이..
2009~2014/독서
2011. 8. 15.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