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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대로 살자
[봉사활동] 2010.3.3.1.수
오늘 비가 와서 가기 싫기도 했지만 이제 이틀 됐는데 작심 삼일이면 할말이라도 있지만 하루만 하고 빠지기에는 나한테도 부끄러워 귀찮지만 봉사를 하기로 했다. 모든 일은 시작하기 전에 하기 싫다는 기분이 들긴 하지만 시작만 하면 그런 생각을 싹 사라진다. 아마 내 안에서 '피할 없으니 즐기자' 라고 최면을 씌우는 것 같다. 이 이상한 현상 덕분에 오늘도 봉사를 잘 하고 온 것 같다. 어제 첫 날이라 뭘 해야 할 지 몰랐는데 하루 경력만으로 극복했다. 나는 적응력이 아주 빠른 것 같다. 할머니들이 갑자기 어색하지 않다. 어제 2시간 동안 보고 있었던 결과인가? 매일 504호만 들어가는데 매일 같은 호실에만 들어가니까 할머니들과 조금만 있으면 금방 친해질 것 같다. 아, 그리고 어제 쓰지 못했는데 할머니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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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0. 14:44